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죄와 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||<-2>[include(틀:지도, 장소=Дом Раскольникова)]||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가면 주인공 라스콜니코프의 집이 관광 명소로 남아있다. 소설에서는 5층인데 이 건물은 현재 4층이다.[* 원래 5층이 맞으나, 2차대전 시기 나치 독일군의 폭격과 포격으로 주변 건물이 쑥대밭이 되었을 때 이 건물도 그 참화를 피해가지 못해서 5층과 4층, 그 주변이 폭삭 무너져내렸다. 전쟁이 끝나고 복구를 하긴 했는데 이 집이 실제로 1800년대 초기에 지어진 아주 오래된 집이라 5층을 지으면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 4층까지만 지었다.] 도스토옙스키 팬들의 성지. 근처에는 [[마린스키 극장]]과 실제 도스토옙스키가 거주했던 집도 있다. 멀지 않은 곳에 소설의 주무대 중 하나인 센나야 광장도 있다. 이 광장은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재개발 및 이런저런 이유로 소설 내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. 작가 노트에 따르면, 도스토옙스키는 이 소설의 2부를 계획한 듯하지만 결국 완성하지 못했다. [[다자이 오사무]]의 소설 [[인간실격]]에서 등장한다. 주인공 요조의 독백에서 도스토옙스키가 죄와 벌을 유의어가 아닌 반의어로 배열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데, 죄를 지은 자들이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착하고 양심 있는 사람들이 추악한 현실에서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 [[Limbus Company]]에서도 [[로쟈(Project Moon 세계관)|로쟈]]와 [[소냐(Project Moon 세계관)|소냐]]로 등장한다. 그러나 원작과 반대로 로쟈는 여성, 소냐는 남성으로 성별이 바뀌어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죄와 벌(동음이의어), version=39)] [[분류:러시아 소설]][[분류:19세기 문학작품]][[분류:표도르 도스토옙스키]][[분류:범죄 소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